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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 안전수칙 홍보
  • 기사등록 2025-09-03 15: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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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소방서(서장 김옥연)는 최근 리튬이온 배터리 관련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8월 17일 서울 마포구 한 아파트에서는 전기 오토바이 배터리 열폭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여 2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치는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리튬이온배터리는 전기자전거와 같은 이동수단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등 일상생활 속 다양한 전자기기에 사용된다. 그러나 충전 중 과열, 외부 충격이나 손상, 제품 결함등이 생기면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다.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예방 안전수칙으로는 ▲완충 후 충전기와 배터리 분리 ▲습기가 없는곳에 보관 및 직사광선 피하기 ▲가연물 근처, 비상구 주변 보관 금지 ▲부풀거나 변형된 배터리 사용금지 등이 있다.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은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열폭주 현상으로 순식간에 확산돼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화재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반드시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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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9-03 15: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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