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석 기자
삼향동 복지기동대(대장 박정화)와 목포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지난 3일 관내 노후주택과 노후 아파트 18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여러 지역에서 발생한 노후주택 화재로 인명 피해가 이어짐에 따라,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생활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노부부 가구와 한부모 가구 등 취약세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복지기동대원과 소방대원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누전차단 멀티탭 교체, 소화패치 부착, 화재감지기 설치, 주택용 소화기 점검 및 설치 등을 실시했으며, 동시에 화재 예방 교육을 병행해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정성권 삼향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현장에서 애써주신 복지기동대원과 119생활안전순찰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점검으로 주민들이 화재 걱정 없이 안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