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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5년 제2회 시정자문위원회 개최 탄소중립, RE100 실현으로 지역경제 활력과 축제 성공 방안 논의
  • 기사등록 2025-09-10 19: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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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가 ‘2025년 제2회 시정자문위원회를 열고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8일 민선8기 핵심 시정 과제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정자문위원회는 2023년 7월 발족해 나주시 주요 정책과 현안 과제를 자문 및 검토하는 기구로 각계 전문가와 실무 경험자들이 참여해 운영되고 있다.

 

윤병태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탄소중립이라는 국정 기조에 발맞춰 RE100 산업단지를 조성해 나주를 대한민국의 대표 에너지 공급기지로 성장시키겠다며 전남권 에너지산업을 선도하는 동시에 새로운 르네상스, 500만 관광시대’ 실현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초 지급한 민생회복지원금나주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소상공인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며 시민 삶의 안정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빛가람 복합혁신센터 및 생활SOC센터 운영계획글로벌에너지포럼 준비 상황, 2025 나주영산강축제 추진 현황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박재영 위원장은 호남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며 에너지 수도로 자리매김하는 나주가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을 선도할 도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시정자문위원회도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주시가 당당히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윤병태 시장은 위원님들의 고견은 나주의 미래 도약을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다가오는 나주영산강축제와 글로벌에너지포럼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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