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석 기자
용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주환)는 지난 17일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사업 「찬·찬·찬 건강더하기+」와 목포아동원 대상 「함께하는 햄버거 데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관내 마음나눔가게(대연정, 명태촌, 몽이네김밥, 오리마당, 이모네순대, 임자계절포차, 커피다옴, 홍가네)에서는 목포자립생활관 청년들이 먹을 반찬을 정성껏 조리해 전달했으며, 「찬·찬·찬 건강더하기+」 사업은 목포시 사회복지과 특화사업비(65만 원) 지원으로 마련돼 다양한 반찬과 과일 등을 저소득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이어 후원 릴레이로 진행 중인 「함께하는 햄버거 데이」에서는 (유)솔마루 최진배 대표가 2025년 여섯 번째 릴레이 주자로 참여해 목포아동원 아이들에게 햄버거 세트를 선물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이주환 위원장은 “매달 특화사업을 진행하며 주민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용해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희 용해동장도 “뜻깊은 나눔 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서로를 배려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