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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부동지구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본격 조성 민관협의회 출범, 간척지에 600MW급 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
  • 기사등록 2025-10-01 15:22:39
  • 기사수정 2025-10-01 15: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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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930일 해남군청 대회의실에서해남 산이 부동지구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발족식을 개최하고대규모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민관협의회는 민간 공동위원장전남도와 해남군 소속 공무원주민대표영농조합법인 관계자전문가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해남군은 산이면 부동지구 간척지 일원 803ha 면적에 600MW급 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민관협의회는 앞으로 사업계획 수립주민의견 수렴이익공유 방안 논의지역 상생 발전 전략 마련 등 집적화단지 조성과 관련한 실질적인 창구 역할을 하게된다또한 사업시행자 공모기준을 정하고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사업 시행자가 약 1조원을 투자해 본격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해남군은해남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제정을 추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생산된 전력은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RE100 전용 산업단지로 우선 공급되어해남군이 추진 중인 RE100 국가산단 조성 사업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전망이다.


명현관 군수는간척지에 대규모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를 조성하는 사례가 해남군이 처음인 만큼기후변화 대응과 신성장 산업을 주도하는 대한민국 농어촌 대전환의 표준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에너지 전환의 진정한 수혜자가 농촌과 지역 주민이 될 수 있도록 전국적인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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