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함평군,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 방문…농업인과 소통 강화 산물벼 605톤·건조벼 4,441톤 매입
  • 기사등록 2025-10-26 18:31:27
기사수정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지난 23일 학교면 함평군 통합RPC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은 새청무와 신동진’ 2종이며매입 규모는 산물벼 605건조벼 4,411톤 등 총 5,016톤이다.

 

산물벼는 11월 30일까지 함평균 통합RPC를 통해 매입하며건조벼는 11월 초부터 12월 말까지 읍면별 일정에 따라 지정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수매할 예정이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금액으로 결정된다매입 직후에는 40kg당 4만 원의 중간 정산금이 우선 지급되며 최종 정산금은 12월 31일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친환경 벼 및 타작물 재배 인센티브 물량에 대해서도 벼 재배면적 조정 실적과 전환 실적을 점검해 별도 물량을 확정추가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함평군은 매입 과정에서 품종 혼입 및 농약 검출 등 부적합 사례 방지를 위해 철저한 관리와 주의를 당부했다매입 품종이 아닌 벼를 20% 이상 혼합해 출하하거나친환경 벼의 잔류농약 검사에서 농약이 검출될 경우해당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유난히 더웠던 날씨와 잦은 기상 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양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 힘쓴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모든 농가와 관계자들이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매입을 마무리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0-26 18:31:27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광주·전남 행정통합 신안군 도민공청회
  •  기사 이미지 광주·전남시도민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  기사 이미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을 위한 톡 콘서트 참석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