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석 기자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10월 24일 전남 OK도민광장에서 개최된 ‘제29회 전라남도 도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전남도의회 도의원, 향우회, 사회단체, 도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도민헌장 낭독, 자랑스런 전남인 시상, 퍼포먼스, 드론 라이트쇼, 축하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전남은 농업의 격변, 첨단 산업과 에너지 혁신, 지방자치의 발전을 아우르는 모든 시대적 흐름 속에서 도민 여러분은 언제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전남의 역사를 함께 써 왔다”며 “180만 도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전남을 지키고 성장의 불씨를 지피며 미래를 향한 희망를 키워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현장과 삶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공동체 발전을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내는 여러분의 참여가 실질적 지방자치의 완성을 이끌게 될 것”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전남 도민의 날은 변화의 발자취를 기억하고 희망의 내일을 함께 만들자는 우리 모두의 다짐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태균 의장은 “오늘의 행사가 전남의 자긍심과 미래의 비전, 그리고 도민의 화합된 힘을 보여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전라남도의회는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전남 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도민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며 실천의 의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년의 변화와 30년의 대도약! 더 위대한 전남’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제29회 전라남도 도민의 날 행사는 지방자치 30주년과 도청 신청사 개청 20주년을 함께 축하는 통합기념행사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