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임지락 도의원, 디지털시대에 적합한 예방교육 실시해야 디지털 성범죄 대응, 피해자 지원강화 방안 모색해야
  • 기사등록 2025-02-07 22:38:52
기사수정

전라남도의회 임지락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순1)은 지난 2월 5일 여성가족재단 업무보고에서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전라남도와 교육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간 협력을 통한 예방과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디지털 성범죄는 디지털기기와 정보통신기술을 매개로 온ㆍ오프라인 상에서 발생하는 성범죄를 의미한다.

 

임지락 의원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딥페이크와 같은 허위 합성물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어 누구나 범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며 “디지털시대에 적합한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성범죄 특성상 한 번 발생하면 무한 재생산되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다”며 “도민대상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철저히 하여 SNS상의 주소, 나이, 활동 지역 등과 같은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하고 가해자 처벌을 위한 법률지원, 피해자 구제를 위한 이주비 지원, 심리상담 등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성혜란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도민의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인식, 피해 실태, 지원 체계 및 현황을 파악하여 디지털 성범죄 대응 및 피해자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2-07 22:38:52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광주·전남 행정통합 신안군 도민공청회
  •  기사 이미지 광주·전남시도민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  기사 이미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을 위한 톡 콘서트 참석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