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함평군, 상수도 현대화로 유수율 95% 달성…연간 7억 예산 절감
  • 기사등록 2025-11-11 16:43:33
기사수정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유수율을 95%로 대폭 끌어올리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 체계를 완성했다.

 

11일 함평군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209억 원(국비 109, 군비 100)을 투입해 ▲상수관망 정비 ▲노후관 교체 ▲블록시스템 구축 등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인 함평읍·대동면·엄다면·학교면의 경우사업 이전 60%대에 머물던 유수율이 90% 이상으로 상승하며당초 목표였던 85%를 크게 웃돌며 초과 달성했다.

 

그 결과 수돗물의 품질 향상은 물론연간 약 48만 톤의 누수를 방지하고 생산 단가(1,500/1기준 약 7억 원의 예산도 절감하며 경영 효율화까지 이뤄냈다.

 

특히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후속 노후상수관 정비사업에 2회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총사업비 약 384억 원(국비 50%, 군비 50%)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50km 구간의 노후 상수관을 교체하고 정밀 누수 탐사와 복구 작업을 병행하며상수도 관리의 선진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후속 사업 선정은 상수도 시설의 근본적 개선을 위한 함평군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정비와 관리로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1-11 16:43:33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광주·전남 행정통합 신안군 도민공청회
  •  기사 이미지 광주·전남시도민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  기사 이미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을 위한 톡 콘서트 참석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