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주·전남 정치권, ‘인공태양연구시설 나주유치’ 총력전 김영록 지사, 윤병태 시장…국회서 광주·전남 국회의원들과 공동 결의
  • 기사등록 2025-11-20 21:09:54
기사수정

광주·전남 정치권이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나주 유치를 위해 한목소리로 총력전을 펼치고 나섰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 19일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김원이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박지원·이개호·조계원·김문수·권향엽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나주 유치 전남 국회의원 공동결의문을 발표했다.

 

이어 광주를 지역구로 둔 안도걸·전진숙·정준호 국회의원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결의문을 발표하고 인공태양 연구시설 나주 유치에 힘을 실었다.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은 이날 공동결의문에서 나주는 안정적 부지 여건우수한 정주환경한국전력·한국에너지공대 등 세계적 에너지 인프라가 집적된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또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이 일부 지역에 집중된 현실을 지적하고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전남 구축은 국가균형발전과 과학기술진흥의 출발점이라며 연구시설이 나주에 유치되도록 전남·광주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연구시설 조기 구축과 성공적 안착을 위해 법률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을 천명하고 부지 선정 과정에서 나주의 탁월성이 공정·명확하게 평가·반영돼야 한다며 엄정한 절차를 촉구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태양의 핵융합 원리를 지상에서 구현하는 대형 국가 연구시설로청정에너지 확보와 미래첨단산업 기술자립의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김영록 지사는 대규모 AI 첨단산업에는 막대한 전력이 필요하고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무한 청정에너지가 바로 핵융합인공태양으로 세계 주요 빅테크 기업도 핵융합에 주목하고 있다정부가 12천억 규모의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시작으로 투자와 설비를 확대하는 만큼 나주는 관련 R&D와 연관 산업을 집적할 최적의 입지로서 연구시설 유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는 검증된 부지한국에너지공대의 우수 인력한국전력등 에너지 공기업들의 연구 역량주민 수용성 등 모든 조건을 완비한 인공태양연구시설의 최적지라며 “340만 광주전남 시도민들의 염원을 모아 나주 유치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1-20 21:09:54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광주·전남 행정통합 신안군 도민공청회
  •  기사 이미지 광주·전남시도민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  기사 이미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을 위한 톡 콘서트 참석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