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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구마연구센터 개소“해남고구마 명성 지킨다” 고품질·고부가가치 해남고구마 산업화의 전초기지 조성
  • 기사등록 2025-11-25 18: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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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의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의 산업 전반을 총괄하는 해남군 고구마연구센터가 개소했다.

해남군은 25일 삼산면 평활리 해남군 농업연구단지에서 고구마연구센터 개소식을 갖고해남고구마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해남고구마센터는 약 3만㎡ 부지에 연구동(672)과 비닐온실(4,000), 저장고순화시설실증시험포(24,930등을 갖추고 있다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했다.


지역에 적합한 고구마 품종의 개발·육성·보급을 비롯해 조직배양묘 생산병해충 진단 및 저감기술 연구재배기술 개선과 농업인 교육유통조직화 및 가공제품 개발 등 고구마 산업 전반을 담당하는 전문 연구시설이다.


해남군은 센터를 기반으로 생산–가공–유통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해남형 고구마 산업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해남고구마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생산 기술 확보를 통해 명품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지역농가와 연계한 산업화 및 부가가치 창출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해남은 전국 최대 고구마 재배 면적(1,943ha)을 보유하고 있으며지리적표시제 제42호로 등록된해남고구마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농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고구마연구센터는 해남군에서 조성하고 있는 농업연구단지에 위치해 AI(인공지능․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한 농업분야 기후변화대응 거점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해남군은 삼산면 평활리 일원에 약 100ha 규모로 미래 농업을 이끌 농업연구단지를 조성 중이다.


단지내 조성중인 국립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를 컨트롤타워로 해 농업 분야 기후변화대응 탄소중립을 선도하고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아우르는 실증 ․ 연구단지로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고구마 연구센터가 들어선 농업연구 1단지는 센터를 포함해 고구마 육종 연구동과학영농 실증시험포청년 농업인 임대 농장 등이 운영에 돌입했다앞으로 고구마 스마트농업 실습장마늘 조직배양 시설민간 스마트농업단지 등의 시설과 함께 근무자 및 연구자농업인을 비롯해 전국의 방문객 등을 위해 숙소 및 편의시설교육 연수시설 등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농업연구 2단지는 임대형 스마트팜스마트 집하장 그리고 기업과 연계한 종자 및 과수 생산 ․ 실증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원활한 기업 입주와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지정도 함께 추진 중이다.


명현관 군수는고구마연구센터는 해남고구마의 품질 향상과 산업화를 이끄는 핵심시설로 우리군 농업의 미래성장동력을 육성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경쟁력 있는 고구마 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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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25 18: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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