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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락 도의원, 화순 기후대응댐, 주민 입장에서 대변해야 전라남도는 주민들의 합의된 내용으로 환경부와 협의해야
  • 기사등록 2025-02-11 18: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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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임지락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순1)은 지난 2월 6일 환경산림국 업무보고에서 “화순군 기후대흥댐 건설과 관련하여 주민 간 합의가 이루어질 때까지 전라남도의 적극적인 중재 및 조정 역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임지락 의원은 “댐이 건설되면 삶의 터전을 빼앗겨 주민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잦은 물안개 등으로 농작물 피해가 더 심각해 진다”며 “화순군 기후대응댐 관련사항을 명확히 공개하여 주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이를 위한 주민의견수렴 절차 등을 공정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라남도는 화순군 기후대응댐 건설과 관련하여 환경부의 입장만을 따를 것이 아니라, 실제 피해를 입게 될 사평면 주민들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주민들의 합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환경부와 협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환경부가 주민 의견수렴, 공감대 형성이 없는 상태에선 강제적으로 댐 건설 절차를 추진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 만큼 주민 의견을 존중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박종필 환경산림국장은 “전라남도는 이러한 주민들의 우려를 충분히 공감하고, 주민들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대변하기 위해 주민 공청회 및 설명회 개최, 관련 기관 협의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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