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석 기자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은 12월 6일(토) ~ 7일(일) 관내 초·중 15가정을 대상으로 쏠비치 진도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가족체험프로그램 「진도교육가족과 함께하는 마음여행」’을 개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정 내 소통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째 날은 ‘마음의 문을 여는 날’이라는 주제로 <오리엔테이션 및 아이스브레이킹,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참가자들이 친밀감을 형성한 뒤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도형을 통한 가족상담>, <가족 장기자랑>, <힐링 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둘째 날은 ‘새롭게 다짐하는 날’이라는 주제로 <아침, 가족과 걷다>, <플라워 테라피>, <가족소통을 위한 무브먼트> 등 부모와 자녀 간의 가족정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인 OOO(조도초 4학년)은 “아빠와 함께 도형을 이용한 프로그램도 재미있었고, 꽃을 이용한 프로그램도 재미있었다. 아빠랑 함께한 시간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OOO(진도초) 학부모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고, 가족들 간 따뜻한 가족문화 조성 등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미 교육장은 “가족이 함께 걸음을 맞추며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 같다.”라며 “이번 행사가 부모-자녀 간 긍정적인 정서를 지켜내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가정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