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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의 겨울이 뜨겁다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활짝’ 동계전지훈련 4만명 찾을 듯, 스포투어(spo-tour)로 41억원 경제효과 기대
  • 기사등록 2026-01-18 22: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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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스포츠파크 야구장해남군을 찾은 동계 전지훈련 선수들로 지역경제에 훈풍이 불고 있다.


해남군은 2025~2026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12개 종목연인원 41,000여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비해 1만명 이상 늘어난 규모로삼산면에 조성한 해남스포츠파크와 해남읍 구교체육관이 완공되면서 전지훈련 종목과 규모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동계전지훈련

덩달아 해남의 지역경제도 활기가 돌고 있다.


대규모 전지훈련단 유치는 관광비수기를 맞은 겨울철 지역 경제에 단비와도 같은 같은 기회로선수단 뿐만아니라 함께 방문하는 학부모들의 소비까지 이어지면서 지역내 식당과 숙박업소 등 골목상권이 활기를 띄고 있다.


특히해남군은 전지훈련단을 대상으로 훈련과 관광을 결합한 해남만의 특화 프로그램인 해남 스포투어(Spo-tour)를 본격 가동한다,


훈련외 시간에 해남의 대표 관광지인 공룡박물관땅끝마을우수영관관지 등을 방문하고 지역내 체험 농가·업체와 연결해 고구마빵 만들기장담그기웰니스 체험 활동도 지원한다이는 반복되는 훈련에 지친 선수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지역 명소를 알리고수익까지 올리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동계전지훈련 선수단 고구마빵 만들기 체험

또한 군은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숙박시설 및 음식점에 대한 일제 위생점검에도 나섰다점검은 식재료의 위생적인 관리 및 유통기한 준수객실 및 침구류 청결 상태영업자 친절 교육 등이다특히 식중독 예방을 위해 APT(간이 오염도 측정)장비를 활용한 실시간 점검을 병행하여 학부모와 지도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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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이번 동계시즌 동안 전지훈련을 통해 41억원 이상의 직간접적인 경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해남을 찾은 선수들이 불편함이 없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위생과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생활인구 유입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해남을 다시 찾고 싶은 스포츠 관광의 메카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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