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석 기자

영암군이 (재)전남인력개발원과 함께 ‘2026년 영암군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영암군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청년 도전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동기 부여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8~34세 미취업 청년으로, △6개월 이상 구직 단념자 △보호 종료 5년 이내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주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지역 특화 대상자 △주 30시간 미만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 등이 포함된다.
참여자는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 밀착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과정 이수 시 최대 250만원의 참여수당과 50만원의 인센티브 등 총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고용24, 네이버폼, 이메일(jnhrd-job@naver.com)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함께 전남인력개발원 방문 또는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청년 스스로 진로를 찾고 삶의 방향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청년들이 용기를 내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