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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 원으로 상향된 농어민 공익수당,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영암군, 2/12~3/13 농민수당 접수…4월경 지급 예정
  • 기사등록 2026-02-19 12: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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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한 달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을 신청받고 있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민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제도로 2020년 시행되어 2025년까지 1인당 60만 원을 지급하였으나, 영암군의 지속적인 상향 건의를 통해 올해부터 10만 원 인상된 1인당 70만 원을 지급하게 된다.


이 기간 신청자 중 심의회를 거쳐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대상자로 확정되면, 4월경 1인당 70만 원의 월출페이 또는 영암사랑상품권으로 받는다.


올해는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경영체를 등록해 계속 농·어·임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나아가 지난해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자, 공익수당 지급대상자와 세대를 분리한 사람 등도 마찬가지로 공익수당을 받을 수 없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을 지키고 있는 농어민의 소득 안정에 도움을 주겠다. 한 분도 빠짐없이 기한 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암군은 지난해 10,786명에게 농어민수당 64억 7,160만 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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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19 12: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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