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석 기자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하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2026년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대별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해 지역 공동체에 배움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어린이·청소년(초·중학생) 대상 토요강좌, 성인 대상 문화강좌 등으로 구성됐다.
어린이·청소년 토요프로그램은 ▲어린이 한국사 ▲창의수학&보드게임 ▲AI창작 체험단 등 10개가 개설돼 오는 3월 21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총 12회 진행된다.
‘AI창작 체험단’은 학생들이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동화책 만들기, 노래 작곡 등을 하며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인원은 강좌별로 초·중학생 15~20명씩 총 210명으로, 3월 6~17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누리집(https://lib.gen.go.kr/student/)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성인 문화강좌는 오는 3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도예교실 ▲요가&소도구 필라테스 등 문화예술분야 8개와 ▲영어회화 ▲실생활 재테크 등 인문교양분야 2개로 총 10개 강좌가 운영된다.
올해 신설된 ‘실생활 재테크’는 생애주기에 맞춘 자산 관리 교육으로 금융 지식부터 부동산 실무까지 폭넓게 다룬다.
모든 강좌는 매주 1회 2시간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강좌별 20명씩 총 200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3월 4~27일 회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어린이·청소년 프로그램은 무료(교재·재료비 별도)이며, 성인 강좌는 5만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062-221-5562)에서 확인하면 된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김용일 관장은 “어린이 역량 개발부터 성인 자기계발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으로 시민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겠다”며 “학생·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