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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석 전남도의원, ‘기후위기 극복 특위’ 제3차 정기회 참석
  • 기사등록 2026-02-26 11: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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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석 전남도의원(왼쪽 첫번째)이 2월 24일, 충청북도의회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라남도의회 임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ㆍ광양1)은 지난 2월 24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충청북도의회에서 개최한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3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특위)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속에서 광역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방의회 차원의 전략적 대응을 위해 전국의 광역의회 의원 17명으로 구성한 특별기구이다.

 

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충청북도의회가 제안한 ‘시멘트생산지역 자원순환시설세 법제화 건의안’을 논의했다.

 

또 충남연구원 이상신 박사가 ‘기후위기의 과학적 접근과 지자체 정책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진행한 특강을 듣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의회의 대응 방안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

 

임형석 의원은 “재난 대응과 농업ㆍ수자원 피해 최소화, 취약계층 보호와 같은 지자체의 기후위기 적응 정책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한다”며 “특위가 지자체의 기후위기 적응 시책이나 우수 조례를 공유해 전국으로 확산하고, 중앙정부의 필요한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위기의 영향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방의회 차원의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남은 활동기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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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26 11: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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