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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짙은 안개 대비 해양사고 예방 총력 3월부터 7월까지 ‘짙은 안개 기간 설정..’ ‘안전 운항 최우선’ 당부
  • 기사등록 2026-03-05 18: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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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짙은 안개로 해양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오는 7월까지를 짙은 안개(농무) 기간으로 설정하고 해양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서해해경청 관할에서 총 565회의 저시정(시정이 짧은 상태) 설정되었고그 중 짙은 안개(농무)로 인한 저시정이 494(87.4%)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월별로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농무기가 시작되어 6월에 133(26.9%)로 절정을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21~'25)간 짙은 안개 기간 저시정 설정 현황


총계

3

4

5

6

7

494()

93

90

67

133

111


또한지난해 짙은 안개 기간(농무중 발생한 해양사고 선박은 578(인명피해 3)으로전체 해양사고 선박 1,320척 대비 43.8%를 차지하였다. (25년 전체 해양 선박사고 현황 선박 1,320인명피해 29)

 

주요 추진 대책으로는 △ 사고 다발 해역을 중심으로 경비함정 근접 배치 △ 사고 취약 선박 및 해양종사자 대상 현장 안전점검 교육 △ 지자체해수청수협 등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협업을 강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학선 서해해경청장은 짙은 안개 기간에는 한순간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진다며 출항 전 기상정보 확인항법 준수그리고 무엇보다 무리한 운항을 자제하고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등 해양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안전의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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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05 18: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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