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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사설항로표지 관리실태 지도점검 시행 철저한 현장 점검으로 항행 선박 안전 운항 도모
  • 기사등록 2026-03-19 17: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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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점검사진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환)은 관할 해역에 설치·운영 중인 사설항로표지(242기)와 위탁관리업체(7개사)를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4월 말까지 관리·운영 실태를 지도점검한다고 밝혔다. 

 

 사설항로표지는 자기의 사업 또는 업무에 사용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장관의 허가를 받아 설치·관리하는 시설물로 해상 공사구역 표시, 해저 전력케이블 보호 및 해양풍력발전단지 표시 등의 목적으로 운영되는 해상교통안전시설이다.

 

 이 기간에 해양구조물(해상교량, 기상탑, 풍력발전단지 등)에 대한 허가사항 및 관련 법령 준수 여부와 사설항로표지의 기능 유지 여부, 주요 장비와 시설물 관리상태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관리의 적정성 등을 중점 확인한다.

 지도점검사진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사고예방과 근로자의 안전·보건 증진을 위해 관리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해 사설항로표지 관리자의 안전의식 제고 및 관리실태 개선을 위한 정책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이태환 항행정보시설과장은 “사설항로표지의 관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운영에 관한 기술지원을 강화해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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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19 17: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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