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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4일 올해 첫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고1·2 개편된 수능 체제 적용
  • 기사등록 2026-03-23 19: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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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24일 고등학교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한다. 


2026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고 3학년은 현 수능과 동일한 체제로 실시되고1·2학년은 개편된 2028 수능 체제를 적용해 실시된다. 


응시인원은 고 1학년 14천여 명, 2학년 13300여 명, 3학년 13500여 명이다. 


시험 시간은 3학년의 경우 1교시 오전 840분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마지막 4교시 사회·과학 탐구영역이 오후 437분 종료된다. 


1·2학년의 경우 1교시 시작시간은 3학년과 동일하며 마지막 4교시 과학탐구 영역이 오후 510분에 종료된다이번 학력평가에서는 제2외국어 영역은 실시되지 않는다. 


시교육청은 이번 학력평가를 통해 고1·2 학년이 새로 개편된 2028학년도 수능 체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8학년도 수능에서는 국어수학사회·과학 탐구영역의 선택과목제가 폐지된다특히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목인 통합사회’, ‘통합과학을 모든 응시자가 동일하게 응시한다사회·탐구영역의 과목별 응시 문항수와 시험 시간도 20문항 30분에서 30문항 40분으로 확대된다.


3학년의 경우 3월 학력평가는 올해 수능의 경향을 가늠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3월 학력평가 성적을 계기로 상대적 위치를 파악하고 국어‧수학‧탐구 영역의 선택과목 결정 및 학습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오는 8월과 10월에는 자체 모의고사를 보급하는 등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학생들이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점검하고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개편된 수능 체제가 적용되는 만큼 변화된 평가 방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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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23 19: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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