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석 기자
완도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예방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5년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13만 보 챌린지’를 4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20일간 진행한다.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 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에서 걷기를 실천하면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마련했다.
완도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0일간 13만 보(1일 7,000걸음 인정) 달성 시 선착순 3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김현주 건강증진과장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없애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