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석 기자
목포시립도서관(관장 최진수)이 독서문화 및 노인 복지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2025년 상반기 행복 나눔 배움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복 나눔 배움터는 지식정보 취약계층인 고령층을 대상으로 두뇌 자극 및 정서 지원을 목표로, 독서를 통해 긍정적인 삶의 태도와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맞춤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상반기 행복 나눔 배움터는 하나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운영하며,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마음으로 읽는 인생 이야기’라는 주제로 8회차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립도서관 사서팀(061-278-3337)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행복 나눔 배움터를 통해 고령층의 인지 기능 강화와 지역사회와의 소통 증진으로 고립감을 해소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