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나주시, 5일 ‘제11회 한수제 벚꽃 축제’ 개최 ‘봄빛 아래 벚꽃 속삭임’…호수 위 벚꽃 물레길서 봄의 정취 ‘만끽’
  • 기사등록 2025-04-03 19:43:26
기사수정

나주시는 오는 4월 5일 경현동 한수제 일원에서 11회 한수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봄빛 아래 벚꽃 속삭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나주시가 주최하고 금남동과 한수제벚꽃축제위원회가 주관한다금남동 기관사회단체장 협의회와 국립나주숲체원이 후원에 참여했으며 공연체험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수제는 나주시 금남동에 있는 저수지로 나주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다사계절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며특히 봄철이면 만개한 벚꽃과 호수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20225월 조성된 한수제 물레길은 총 길이 1.8km, 2m의 순환형 산책로로 호수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체험과 함께 벚꽃길 산책을 즐길 수 있어 매년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축제는 오전 10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며 10시 30분 기념식에 이어 금남동 주민자치위원회의 라틴댄스지역 예술인 공연즉석 노래자랑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나주몰나주관광고향사랑기부제 및 국립나주숲체원의 홍보부스가 운영되며 전통의상과 아로마 손마사지 등 체험부스도 마련된다한수제 곳곳에는 포토존이 설치돼 벚꽃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시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의료진과 교통 요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일부 구간 도로를 통제할 계획이다방문객에게는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고미화 추진위원장은 연분홍 벚꽃이 가득한 한수제에서 봄기운도 느끼고 소중한 사람들과 예쁜 추억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 나주 곳곳에서는 다양한 봄 축제가 이어진다44~6일까지 금성관·서성문 일원에서 5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 46일 영산포풍물시장에서 2회 영산포 벚꽃 버스킹이 열릴 예정이다.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4-03 19:43:26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광주·전남 행정통합 신안군 도민공청회
  •  기사 이미지 광주·전남시도민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  기사 이미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을 위한 톡 콘서트 참석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