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함평군, 2025년 하계 전략작물 직불금 등 놓치지 말고 신청하세요! 5월 30일까지 농가 소재지 읍·면사무소서 접수…최대 500만 원 지원
  • 기사등록 2025-04-15 16:39:51
기사수정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벼 재배면적 714.9ha 감축을 목표로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함평군은 11일 전략 작물 직불제(하계작물),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벼 재배면적 조정제도 등 각종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5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군은 ▲전략작물 직불제(하계작물▲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벼 재배면적 조정제도 ▲총체벼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등 다각적인 정책을 통해 구조적 공급 과잉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벼 재배면적 축소 및 타작물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벼를 재배하던 논에 두류가루쌀조사료 등 하계 전략 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품목별 지원 단가는 ▲하계 조사료(총체벼수단그라스 등500만원/㏊ ▲가루쌀·두류 200만원/㏊ ▲옥수수·깨 100만원/㏊ ▲동계 밀·조사료를 재배하였던 필지에 하계 두류·가루쌀을 이모작하는 경우 1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벼 대신 식용 옥수수고구마 등 다른 소득 작물을 재배할 경우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식용 옥수수·깨 100만원/하계조사료 50만원/그 외 작물은 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벼 재배면적 조정제도를 함께 신청한 참여 농가에는 공공비축미 우선 배정 등 혜택을 제공해 벼 재배면적 감축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벼 재배면적 조정제 이행과 함께 고품질 조사료 생산을 위한 총체벼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현재 총체벼 재배면적 133㏊를 확보해 하계조사료 재배 면적 확대에 총력을 쏟고 있다.

 

총체벼 사업 참여농가는 ▲전략작물 직불금 단가 상향▲장려금 지급 ▲운송비 지원▲전량 수매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아 200평당 약 55만 2천 원의 추가 수익과 아울러 경종 농가 및 축산농가 소득향상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4-15 16:39:51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광주·전남 행정통합 신안군 도민공청회
  •  기사 이미지 광주·전남시도민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  기사 이미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을 위한 톡 콘서트 참석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