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완도군, 763ha 양식 어장 정화 사업 추진 총 5억 원 투입 완도읍 장좌리 등 5개 어촌계 대상 실시
  • 기사등록 2025-04-22 21:00:09
  • 기사수정 2025-04-22 21:00:27
기사수정

 완도군이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을 위해 양식 어장 정화 사업을 추진한다. 


 양식 어장 정화는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양식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해양 침적 폐기물을 수거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5억 원을 투입하여 완도읍 장좌리 등 5개 어촌계 양식 어장(763ha)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매년 어촌계 단위로 신청을 받아 어촌계 면허 유효기간, 양식 어장의 오염 심화 정도, 어장 재배치 여부 등 사업 추진 가능성 및 주변 어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대상지를 선정한다. 


 완도군에서는 지난 5년간(2020~2024년) 총 30억 원을 투입, 26개 어촌계 2,767ha의 양식 어장을 대상으로 정화 사업을 추진하여 총 868톤의 해양 폐기물을 수거·처리했다.

 양식 어장 정화 사업은 바다의 자정 능력 회복으로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고 수산물 품질이 향상되어 어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군은 ▲어장 정화선 이용 찾아가는 해양 쓰레기 수거 ▲바다 지킴이 365 기동대 운영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매 사업 등 총 46억 원을 투입해 해양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해양 생태계 회복과 수산 증강을 위해 총 23억 원을 투입해 ▲탄소 중립을 위한 바다 숲 조성 ▲해삼 서식 기반 조성 및 씨 뿌림 ▲건강한 수산 종자 방류 사업 등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과 청정한 바다 보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4-22 21:00:09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광주·전남 행정통합 신안군 도민공청회
  •  기사 이미지 광주·전남시도민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  기사 이미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을 위한 톡 콘서트 참석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