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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중앙부처 전방위 설득전
  • 기사등록 2025-05-16 19: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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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함평군은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 등 주요 중앙부처를 방문해 총사업비 1,188억 원의 6개 사업에 대해 내년도 273억 원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함평군은 주민 생활 편의와 직결된 신규 사업에 연차적 국비 투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각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부처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함평군이 건의한 주요 사업은 ▲손불면 대전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총사업비 468억 원▲함평군 노후 상수관망 정비 2단계 사업(386억 원▲해보면 공공하수 처리시설 증설사업(126억 원등 수자원 기반 정비와 재해 정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석성지구 면단위 하수처리시설 정비사업(100억 원▲노후 정수장 정비 사업(10억 원▲기능성 채소 그린바이오 원료 사업화 구축(98억 원등이 포함돼 있다.

 

이상익 군수는 예산 확보는 단순한 재정 수혈이 아닌함평군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지역 발전과 주민 정주 여건 개선에 필요한 예산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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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5-16 19: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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