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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기후변화대응 전략‘농어촌 수도, 해남’선도한다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2027년 개관, 전국 최대규모 농업연구단지 조성‘착착’ 기후위기 시대, 대한민국 농업의 새로운 이정표 기대
  • 기사등록 2025-06-26 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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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농업 현장의 변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해남군은 농업분야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선도 사업들의 속도를 높여농어촌수도 해남 전략을 실현하는 핵심으로 육성하고 있다.


지난 2021년 공모 선정된 국립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는 우리나라 농식품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을 전담하는 컨트롤타워로기후변화 대응 국가전략 수립과 기후변화 영향 예측 및 대응기술 개발기후스마트 농업 확산을 총괄하는 거점기관이다.


삼산면 일원에 조성되며내년 착공해 오는 2027년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는 해남군 창군이래 최대 규모 국책사업 유치로조성비용만 총 594억 원운영비 2,988억원이 투입되면서 그 자체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는 것은 물론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에서도 엄청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해남군은 센터를 중심으로 약 100ha 면적의 전국 최대규모 기후변화대응 농업연구단지를 조성한다단지 내에는 고구마 연구센터과학영농실증단지청년농업인 임대농장 등이 조성되었으며전남도 과수연구소 해남 통합이전으로 농업과학현장실증기술보급인력양성 등 농업의 미래가 집약된 스마트 벨트가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1단지에 이어 삼산면 상가리 일원에 약 21ha 면적의 농업연구 2단지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현재 조성중인 1단지는 스마트 농업 및 미래농업 기술 현장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단지 활용에 중점을 두었다면 2단지는 연구유통생산 기능을 갖춘 농업 관련 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산업화를 이끄는 핵심거점이 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센터와 농업연구단지의 접근성 향상 및 전기․통신․농업용수 등 기반 확충을 위한 SOC사업도 병행되고 있다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인들의 작업환경 개선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더불어 전국 최대 규모의 친환경 인증면적(4,764ha)을 보유한 해남군은 친환경 중심의 저탄소 농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으며저탄소 농업 재배기술 개발 보급을 시작으로 생산에서 유통을 아우르는 탄소중립 농업체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농업 생산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한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선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농산물 경우 238농가, 538.2ha, 고구마인삼 등 19품목의 인증을 획득했으며올해 상반기에는 153농가 230ha에 대한 인증평가를 진행 중이다


축산물의 경우 7농가 3,438두를 인증 받았고상반기에는 9농가 31,169두 인증 심사를 받고 있다군은 홍보관 운영 및 소비촉진행사 등을 통해 저탄소 농업 실천․확산시장 경쟁력 강화 및 농가 소득 증대로 탄소중립 농업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해남군은 첨단 연구와 현장 기술 보급 및 저탄소 농업 확산으로 농업분야 4차산업을 선도하는 쌍끌이 전략으로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경제활성화지역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기후변화대응센터와 농업연구단지는 해남 농업의 미래는 물론 대한민국 농업을 책임질 중요한 인프라이다.”전국 최고 수준의 해남 농어업 역량을 총결집하여농림해양수산업의 고도화와 신산업 전환기후변화대응과 탄소중립을 이끄는 지역미래성장의 동력농어촌수도 해남 육성을 모색하겠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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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6-26 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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