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석 기자

목원동 자생조직연합(주민자치위원장 신홍수)은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층에게 삼계탕 300인분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8일에는 경로당 8곳에 125인분 삼계탕을 전달했고, 11일에는 나무포(대표 김맹곤)에서 행사 개최 후, 통장 35명이 저소득층 175가구에 직접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신홍수 위원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요즘, 어르신들께서 삼계탕으로 원기를 회복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현주 목원동장은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자생조직과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