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명준 서해청장, 폭우로 인해 항·포구에 대량 유입된 해양쓰레기 수거 현장 점검
  • 기사등록 2025-07-23 16:10:06
기사수정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최근 쏟아진 집중호우의 여파로 해경 전용부두 및 목포 동명항 일대에 대량으로 유입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해양 피해복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3 밝혔다.


서해해경청에 따르면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선박 2폐기물 집게차량 1대와 목포해경 및 특공대 직원 등 총 145명을 동원해 폭우로 인해 목포해경 전용부두 일대 항·포구로 유입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이명준 서해청장은 해양 쓰레기 수거작업을 함께 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서해청은 해경 전용부두를 비롯하여 목포 해수청 및 어촌어항공단해양환경공단과 합동으로 동명항 일대 해양쓰레기 긴급 수거에 나선 결과 오늘(23)까지 총 670여 톤을 수거했다.


이명준 서해청장은 항내로 유입된 쓰레기가 선박 접안시설에 쌓이면서 해양교통에 불편을 주고 통항 선박의 스크루 감김 사고 등 해양 안전과 더불어 해양 환경 측면에서도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해양 쓰레기로 인한 여러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즉각 수거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7-23 16:10:06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광주·전남 행정통합 신안군 도민공청회
  •  기사 이미지 광주·전남시도민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  기사 이미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을 위한 톡 콘서트 참석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