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무안군, ‘제11회 무안황토갯벌축제’ 9월 13일 개막 확정 9일간의 생태 체험 축제… 무안갯벌탐방다리도 첫 선
  • 기사등록 2025-07-30 21:52:36
기사수정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과 무안군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문재)는 ‘제11회 무안황토갯벌축제’ 개최 일정을 오는 9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으로 확정했다.


당초 5월 개최 예정이었던 이번 축제는 구제역 확산 우려와 조기 대선 등으로 인해 연기되었으며, 보다 안전하고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을 위해 가을로 일정을 조정했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창의적인 갯벌 체험을 중심으로, 자연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생태 놀이터로 꾸며질 예정”이라며 “예정보다 늦춰진 만큼 더욱 알차고 정성껏 준비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개막일인 9월 13일에는 국내 최장 규모(1.5km)의 바다 횡단 보행교인 무안갯벌탐방다리가 개통된다. 기존의 3.5km 갯벌 탐방로와 연결되어 총 5km 규모의 순환형 탐방로로 완성되며, 무안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축제를 찾는 이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7-30 21:52:36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광주·전남 행정통합 신안군 도민공청회
  •  기사 이미지 광주·전남시도민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  기사 이미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을 위한 톡 콘서트 참석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