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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폭염대응 위한 ‘폭염 119안전대책반’본격 운영
  • 기사등록 2025-08-05 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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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는 연일 지속되는 이상 고온 현상과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119안전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반은 소방서장을 반장으로, 상황총괄팀, 구조구급팀, 생활지원반, 현장안전관리반 등 실무 부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폭염 특보 단계(주의보: 체감온도 33℃ 이상, 경보: 35℃ 이상)가 발령되면 각 부서는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단계별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주요 임무로는 ▲폭염 대응 구급활동 및 온열질환자 응급처치 ▲폭염 재난정보 수집·분석 ▲취약계층 방문 및 축사 살수 지원 ▲폭염 예방 홍보 및 직원 안전관리 등이 포함된다. 


진도소방서는 열악한 환경에 놓인 독거노인과 노후 주택 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일일 순찰을 강화하고, 축사에는 펌프차를 활용한 급수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구급대에는 얼음조끼, 젤팩, 식염포도당 등 폭염 대응 물품을 배부하고, 응급처치 전문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드론을 활용한 취약 시간대(12시~15시) 폭염 순찰과 함께, 현장 활동이 많은 소방대원의 건강 보호를 위한 회복지원차도 운영된다.


진도소방서는 이번 대책반 운영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군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이번 폭염 대책은 단순한 대응을 넘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모든 소방 인력이 협업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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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8-05 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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