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석 기자
광복절 특별사면과 복권 대상에 박우량 전 신안군수도 포함됐습니다.박 전 군수는 지난 3월 직권남용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형량이 확정됐지만, 이번 사면으로 내년 지방선거 출마가 가능해졌습니다.정부가 어제 발표한 사면·복권 대상은 각계 2천 188명이며, 식품접객업, 생계형 어업, 운전면허 등 행정제재 대상자 83만 4천499명에 대한 특별감면 조치도 시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