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석 기자
진도소방서 소속 구급대원(소방위 안주홍, 소방장 조윤미, 소방교 최우영)이 신속하고 헌신적인 구급활동을 통해 군인 환자의 생명을 지킨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
지난 7월 6일, 진도 지역 해상 부대인 제8539부대 소속 군인 1명이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을 겪었다. 당시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해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실시했으며, 환자의 상태가 안정될 때까지 끝까지 곁을 지키며 이송을 마쳤다.
제8539부대는 구급대원들의 헌신과 책임감 있는 조치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켰다며, 구급활동에 참여한 구급대원 전원의 공로를 인정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국민의 생명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모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대원들의 노고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표창 수여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구급대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국민안전을 위한 소방의 역할을 다시금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