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해해경청, ‘25년 관내 해양오염사고 93건 처리 최근 5년 평균 대비 약 30% 증가... 오염물질 유출량 총 16.1㎘
  • 기사등록 2026-01-22 13:50:56
  • 기사수정 2026-01-22 13:51:32
기사수정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2025년도 서·남해 해역 해양오염사고 발생 건수가 총 93건으로 최근 5(‘21~’25평균 70건보다 약 30% 증가하였으며기름 등 오염물질 16.1㎘가 유출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유형별 분석 결과 ▲어선에서 발생한 오염사고가 48(51.6%)으로 가장 많았고▲사고 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35(37.6%)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해역별로는 여수해경 관할 해역에서 37(39.8%)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서해해경청은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방제기자재 등을 이용하여 적극적인 방제조치를 실시하였으며오염물질 유출 우려가 높은 선박에 대해 유류이적(246), 봉쇄(82개소등의 배출 방지 조치를 하여 오염물질의 해양 유출을 최소화 했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부주의와 선박 사고로 인한 대규모 기름 유출사고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해양오염 취약해역을 집중관리하고 해양오염신고 포상금 제도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해양종사자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1-22 13:50:56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간담회(황기연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  기사 이미지 지방선거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환송식
  •  기사 이미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광주FC 홈 개막전 참석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