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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김영록 지지 선언…“행정가 리더십 필요” 총괄상임선대위원장 합류…“통합시대 난제 해결 적임자”
  • 기사등록 2026-03-24 19: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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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와 이병훈 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 부위원장이 24일 손을 맞잡고 연대를 선언하고 있다.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중도 사퇴한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 부위원장이 김영록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이 부위원장은 24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예비후보 캠프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고 밝혔다.


두 인사는 광주 서석초·서중·광주일고 동문이자 행정고시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 부위원장은 “광주·전남 통합으로 기대가 크지만 행정 혼선과 지역 간 균형발전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며 “이러한 난제를 해결하고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소통 능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같은 역량과 성과를 입증한 김 예비후보야말로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의 최적임자”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광역행정 통합이라는 새로운 출발점에서 중요한 방향을 짚어준 데 감사드린다”며 “호남발전특위를 이끌어온 이 부위원장의 합류는 천군만마와 같다”고 화답했다.


또 “이 부위원장이 예비경선 과정에서 제시한 정책과 공약을 계승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전남광주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과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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