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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25년 3차 수난대비기본훈련 실시 서남해 해상풍력발전기와 선박 충돌 상황 가정한 민·관·군 합동 훈련
  • 기사등록 2025-06-17 19: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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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이 17일 부안 위도 해상 풍력단지 일대에서 '25년 3차 수난대비 훈련을 하고있다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오늘(17오후전북 부안군 위도 남방 해상에서 ‘20253차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부안해경을 비롯해 부안군청고창군청육군부안해양재난구조대 등 민··9개 기관과 사업주체인 한국해상풍력()가 참여했으며18척의 함정 및 민간 선박헬기 1, 160여 명의 인원이 동원되었다.


특히해상풍력 단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양사고에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통하여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헬기로 응급환자 이송 훈련 모습

주요 훈련 내용은 풍력발전기 구조물과 선박 간의 충돌사고 시 ▲침수선박 구조절차 및 함·선을 이용한 해상 인명구조 ▲발전기 시설 내 고립자 이송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로 훈련했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서남해권 해상풍력단지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이번 훈련으로 각 기관 간 대응절차를 점검하고 효과적인 구조체계를 확립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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